자연과한의원 비대면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언제 방문을 했더라
자연과한의원 비대면 시작한다고?
비대면으로 시작해야지

 

 

 

 

언제 방문을 했더라

 

오랜만에 자연과한의원을 방문을 했다. 몸에 살이찌기도 했고,

다시 살을 빼고 싶어서 자연과한의에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다는 것!

예전 하고 요요현상이 없게끔 열심히 관리를 해서 살 빼는데 성공을 하였지만

회사에서 야근을 요즘 밥먹듯이 해서  어쩌고보니 5-6kg는 쪄가지고

살을 더 빼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자연과한의원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과 다를 것이 없는.,야근에 찌들어 있는 사람이었어요..

한가지 변화 된 것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잠에 들어버리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희 집 식탁에는 이것 저것 있는게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야근이 끝나면 집에 가는 길에 입이 심심하고 또

배도 고프니까 야식을 먹는 일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너무 많이하기도 하고, 그리고 체력소모도

많기야하니까 먹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예전이랑 지금이랑 비슷한 루틴이기도 하지만 지금이나

옛날이나 다를것이 없어서 참 걱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살짝 바뀌기도 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자연과한의원에서 관리를 했을 때 총 15kg를 뺐는데 

지금은 5-6kg 쪄서 좀 우울하긴 하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정말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열심히 해주셨는데, 그때는 화이팅 ! 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서 좀 나태해진 것을 볼 수 있었네요.

암튼 그래서 일단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연과한의원이었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자연과한의원 비대면 시작한다고?

 

야근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 짬을 내서

(짬보다는 월차를 내서) 방문을 하였는데

 

그.런.데!!

 

자연과한의원 비대면!을 한다는 이야기에 더 놀랐습니다

사실 저같이 야근을 많이하고 바쁜 회사원들은 회사원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니지않나 싶었어요

가장 좋은건 가서 받을 수 있지 않는다는 점.

야근때문에 항상 집에서 뻗어있는 저였는데 ㅠㅠ 암튼 너무 기분좋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연과한의원에서 6개월 이내 1회이상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재진환자만 가능한 것이 아닌,

초진인 분들도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비대면이 편안하게 가능하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알려드릴 것이 바로 초진인분들과

재진인분들께서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방문안해도 .비대면이 가능.. 택배로 받아도 된다는 점에 있어서 너무나 편안했어요.

이제 이렇게 편안하게 할 수 있으니 야근 때문에 다이어트... 편안하게 할 수 있는거 얼마나 좋아요!

 

암튼 자연과한의원 비대면이 가능하다면서, 이렇게 진행을 하게 되니까 

아무리 야근을 해도 전화로 이야기를 하면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편안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뭔가 일이 편안하게 해결되는 기분이었어요.

일단은 그래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눠야지만 기록부에 남길 수 있으니 꼼꼼히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면은 안되니..암튼 오랜만에 선생님께 꼼꼼하게 이야기를 해서 ~ 지금 상태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시작해야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전과 지금을 비교를 하면서 조금만 변경해서 관리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이번은 방문해서 받지만 다음건은 제가 너무 바빠서 비대면을 통해서 진행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 바쁘다보니까 잘 몰랐지만 그래도 자연과한의원 비대면이 진행이 되다보니 이렇게 바삐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해요... 그래도 다이어트 한시름 놓은거 같아서 좋은 거 같아요 (착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최고짤)

 

암튼 꼭 선생님과 대면진료를 받으시고나서 비대면을 진행받아보시길 바래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가니까는 이런거 하는지도 몰랐었고.. 저처럼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은 편안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정보내에서 이야기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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